아이폰은 기본 강화 유리를 사용하기에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유리가 잘 깨지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의외로 가벼운 낙상이 전면부 혹은 후면부 유리가 비스켓처럼 바스러 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한번 수리비가 8만원에서 18만원 정도 소여 되기에 핸드폰이 떨어지면 머리카락 까지 곤두서게됩니다.
어쩌다 한번 실수로 큰 상심 하기 이전에 미리 방탄유릴를 준비하시면 유리의 기스와 낙상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나오는 고릴라 글라스는 스킨보다 감촉이 좋아서 우리를 했는지 모를 정도 입니다보통 골드나 실버지만 몇군데에서 컬러풀한 색상의 글라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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